KBN News
"백신 접종 이동 시 우버·리프트 무료 탑승"
05/12/21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4일부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장소까지 이동하는 데 승차공유 업체 우버와 리프트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을 위해 오고 갈 때 모두 무료 탑승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팩트 시트(설명서)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 장소까지 이동하는데 우버와 리프트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백신 접종 추가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러 가는 모든 사람에게 우버와 리프트의 이용을 지원한다는 겁니다.
오는 7월4일까지 성인 인구 70%에게 적어도 한번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유인책입니다.
서비스 이용자들은 우버와 리프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까운 접종소를 선택한 뒤 무료로 이동하면 되고, 오고 갈 때 모두 무료 이동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 서비스는 2주 뒤인 24일부터 7월4일까지 적용됩니다.
이 밖에도 학생 접종을 늘리기 위해 전국 커뮤니티 칼리지에 접종소를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각 주(州)는 접종 활성화를 위한 전화·방문 홍보 등에 필요한 자금을 연방재난관리청(FEMA)으로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하이오, 유타, 메인 등 6개 주 주지사와의 회의에서 이런 계획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모든 미국인의 백신 접종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