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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시퀀싱 결과 72%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05/12/21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어제 CNBC와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돌고 있는 많은 변이가 있다는 것을 안다"며 "이 가운데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지배적인 바이러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72%가 넘는 시퀀스(염기서열)가 영국발변이바이러스와 연관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이런 영국발 변이 확산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전파를 멈추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며, 더 많이 전파될수록 변이가 생겨날 여지가 더 커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행정부는 "만약에 대비해"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의 필요성과 관련해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백신으로 유도된 면역 효과가 약화하기 시작할 때를 대비해 보건 관리들이 앞질러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이런 약화가 일어날지, 또 부스터샷이 필요할지는 아직 알지 못한다고강조했습니다.

CNBC는 월렌스키 국장이 계획의 구체적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면 미국이 제약사와 추가분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배포를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데이비드 케슬러  보건복지부 코로나19 대응 수석과학담당자는 이날 상원 청문회에서 부스터샷이 필요한 경우 대중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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