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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송유관 해킹 공격에 강력 대응 경고

05/11/21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으로 가동이 중단된 상황에 대해 "극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서 범정부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급니다.

또 러시아가 해킹 공격에 직접 연루된 증거는 없지만 러시아가 이 문제에 일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연설과 언론 문답에서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으로 가동이 중단된 상황에 대해  행정부가 극도로 신중하게 추적해 왔고 자신도 매일 개인적으로 보고받아온 사안"이라며 극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하고 중요 공익시설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범정부적 접근을 취하고 있다면서 이 공격을 교란하고 기소하기 위해 연방수사국(FBI)과 법무부가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랜섬웨어 공격이 글로벌 자금 세탁 네트워크를 종종 활용하는 초국가적인 범죄자에 의해 저질러진다면서 국제적 대응 노력을 강조했고, 러시아의 적극적 대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연루됐다는 증거는 없다"면서도 해커들의 랜섬웨어가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는 있다며 "러시아는 이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일부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연방수사국(FBI)은 이날 "'다크사이드'가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을 위태롭게 한 사건의 책임이 있다는 점을 확인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앤 뉴버거 백악관 사이버·신흥기술 담당 국가안보 부보좌관도 브리핑에서 "다크사이드를 범죄 행위자로 보고 있다"며  국가 단위 행위자와의 연계 여부도 살펴보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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