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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12~15세 백신 긴급사용 승인… 예방효과 100%
05/11/21
식품의약국(FDA)이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12~15세를 대상으로 한 긴급사용을 승인했습니다.
내일 예방접종자문위원회가 권고안을 발표하면 바로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재닛 우드콕 FDA 국장 대행은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이오앤 텍이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에 대해 12-15세에 대한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승인이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항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FDA는 화이자가 제출한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예방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3월 말 화이자는 FDA에 12~15세 백신 사용 승인을 신청하면서 12~15세 2260명을 상대로 진행한 3상 임상 초기 결과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100%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기구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오는 12일 권고안을 발표하면 접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연방 프로그램과 소아과 의사, 가정의 등을 동원해 신속히 12~15세에 대한 접종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화이자는 오는 9월 2~11세 백신의 긴급사용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생후 6개월~11세를 대상으로 백신 효능 연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식품의약국(FDA)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령 확대에 성명을 발표하고 환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