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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한·미·영 '백신접종 후 사망보고' 큰 차이 없어

05/11/21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가장 빠른  미국과 영국에서 화이자 바이오앤 텍, 모더나와 얀센 백신 등이 활발하게  접종되고 있는데요.

여러 제약사별 백신들의  접종 후 사망 보고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한국에사도 제조사별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최소 1회 백신 접종을 마친 인원은 1억4천824만명이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접종 후 사망한 것으로 보고된 수는 3천701건으로 100만명당 25건꼴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30일 기준 미국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최소 1회 접종한 뒤 사망했다는 보고는 100만명당 24.5건, 얀센은 31.3건이었습니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이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발간한 '백신 이상반응 의심사례 보고서'에서도 비슷한 추세를 보였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AZ)가 개발한 백신을 최소 1회 접종한 이들은 2천260만명이었고 이들 중 접종 후 사망을 보고한 이들은 722명, 100만명당 비율은 319건인입니다.

영국에서 화이자 백신을 최소 1회 맞은 이는 천140만명이고 그 가운데 사망 보고는 364건으로 사망보고 비율은 100만명당 31.9건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에서도 아직 접종 규모는 작지만 미국, 영국과 비슷한 비율을 보였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한국에서 AZ백신을 접종한 이는 201만4천53명, 사망보고는 51건, 비율로는 100만명당 25.3건을 기록했습니다.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166만675명에 사망 보고는 44건,  100만명당 비율은 26.5건으로, AZ백신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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