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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백신 부스터샷 필요성 검토… 효력약화·변이 대비
05/11/21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나 19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이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가너와의 인터뷰에서 " 최선을 희망하면서도 최악에 대비하고 싶다"며 계절성 백신 부스터샷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 추가로 맞는 백신 주사를 의미합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부스터샷이 필요할지, 그리고 그게 6개월일지, 또는 1년일지, 2년일지 알기 위해 연구를 하고 있다"며 "만약 필요하다면 그에 대해 준비가 돼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를 내놓기 위한 절차를 관리들이 이미 시행 중이라고밝혔습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림은 독감 백신과 똑같은 방식으로 부스터샷을 하게 되리라는 것"이라며 " 계절마다 할 필요가 없기를 바라지만 그래야 할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지난 6일 발표한 예측 모델에서 독립기념일까지 미 성인의 70%에게 최소 한 차례의 백신 접종을 하겠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백신 거부와 변이 코로나바이러스로 겨울철 대확산이 닥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