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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백신 접종자 늘면 마스크 실내 착용 지침 완화"

05/11/21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늘어나면 실내 마스크 착용 규제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그 전에 현재 4만 3천명 수준인 미국 내 하루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고, 접종이 더 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ABC '디스 위크' 인터뷰에서 이제는 실내 마스크 규제를 완화할 때라는 스콧 고틀립 전 식품의약국(FDA) 국장의 주장에 동의하냐는 질문에 백신 접종자가 늘면 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을수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완화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 더 많은 사람이 예방접종을 받을수록 더 자유로워지기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파우치 소장은 현재 미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4만3000명 수준인데 "이것보다 훨씬 적어야 한다며, 신구 확진자가 적어지면 실내 혹은 실외 감염 위험이 급격히 감소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CDC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라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밝히고, 지난  7일에는 감염자와 6피트 이상 떨어져 있어도 공기 중 호흡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며 공기를 통한 전염 위험을 환기한 바 있습니다.

제프리 지엔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도 마스크 착용은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경계를 늦추지 말라며, 시간 경과에 따른 CDC 지침은 점점 더 많은 접종자에게 마스크를 벗는 특권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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