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험한 변이 바이러스 안나올 듯"
05/11/21
전세계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긴 하지만 완전히 획기적인 다른 변이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왓습니다.
또 변이 중에서 영국발 변이가 지배적인 것이 불행 중 다행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어제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년 메릴랜드 대학 게놈과학연구소의 자크 라벨 교수는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영국발 변이가 매우 전염성이 강해 다른 변이들을 밀어내고 있는 것이 불행 중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변이들이 제각각 다른 대륙에서 발생했는데도 같은 돌연변이를 공유하는 것도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러스가 제한된 수의 방법으로만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존스 홉킨스 보건 센터의 지지 그론발 연구원은 "아마 이게 다일 것"이라면서 "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완전히 다른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백신을 맞았는데도 감염된 소위 '돌파 감염'이 있기에 때문에 더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을 100%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CDC에 따르면 지난 4월26일까지 미국에서 완전히 백신을 접종한 인구 9500만 명 가운데 9245명, 0.01%가 코로나19에 감염됐는데 이론적으로는 개인이 약한 면역 반응을 일으켜 면역이 형성되지 않았거나 백신이 듣지 않는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가 나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라벨 교수는 아직 백신 접종 환자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의 패턴을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 개인의 면역 체계가 백신에 반응을 보이지 않아 돌파감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