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타임스스퀘어에 총격… 4세 포함 3명 부상
05/11/21
지난 8일 뉴욕의 한복판 타임스퀘어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총격으로 4세 유아 등 3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지난 8일 오후 5시 맨하탄 44번가와 7번가 교차로인 타임스 스퀘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총격으로 4세 유아와 23세 여성이 다리에, 43세 여성은 발에 각각 총상을 입었습니다.
뉴욕 경찰은 이들이 맨해튼 지역의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4세 유아는 그녀의 가족과 함께 인형을 사는 중에 총격을 입었고, 23세 여성은 로드아일랜드에서 온 관광객이었습니다.
경찰은 부상자들이 서로 모르는 사이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2∼4명의 남성이 논쟁을 벌이다 이 가운데 1명이 총을 발사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중이며, 총격은 불특정한 목표로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사진이 담긴 감시카메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한편 타임스 스퀘어 지역에서는 지난 1분기에 25건의 강력 범죄가 일어났습니다.
강력 범죄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7건에 비해 상당히 증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