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10대 부모 중 "백신 당장 맞히겠다" 30%에 불과

05/10/21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앤 텍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설문조사에서 정작 아이들에게 즉시 코로나 19 백신을 맞히겠다는 부모는 29%에 불과했습니다.

카이저패밀리재단(KFF)이 어제 발표한 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를 가진 부모 중 약 29%는  아이가 백신을 맞을 자격이 되는 '즉시' 백신을 맞겠다고 대답했습니다.

32%의 부모는 아이가 백신을 접종하기 전 백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겠다고 했습니다.

또 학교에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하면 접종하겠다는 응답은 15%,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고 한 응답은 19%였습니다. 

CNN 의료분석가인 리나 웬은 "아이들이 예방접종을 받지 않아도 집단면역을 얻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말 미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카이저패밀리재단의 설문조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조사에서 성인의 34%는 가능한 한 빨리 백신을 맞겠다고 답했고 39%는 지켜본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에 따라 이런 태도가 변하면서 최근 KFF 데이터에 따르면 미 성인의 약 64%는 이미 백신을 맞았거나 가능한 한 빨리 백신을 맞겠다고 답했고, 15%의 성인만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과학자들이 집단 면역에 필요한 접종률을 인구의 70~90% 로 추정하고 있는 만큼 어린이와 청소년 층의 접종은 필수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