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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백신 접종하면 ‘양키스·메츠’ 경기 공짜

05/06/21



이렇게 코로나 19 백신 접종 속도가 떨어지면서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보상 정책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양키즈와 메츠 야구장의 티켓을 보상으로 내걸었습니다. 

어제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이 백신여권인 '엑셀시오르 패스'(Excelsior Pass)를 보여줄 경우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 야구장의 무료 입장권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19일부터는 백신 접종을 한 관중들과 그렇지 않은 관중들을 분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전체 관중석 가운데 33%밖에 앉지 못하고 이 구역에 있는 사람들은 약 2m의 거리두기 지침을 지켜야 하며,  마스크도 착용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존슨앤존슨의  얀센백신 이외에 백신을 1회만 접종한 경우에는 미접종자로 분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른 주들도 쿠오모 주지사와 비슷한 보상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와 워싱턴 에서는 백신 접종을 한 사람들에게 무료 맥주를 나눠주고 코네티컷 주에서도 무료 음료를 보상으로 주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주에서는 16세에서 35세 사이의 주민들이 백신을 맞을 경우 100달러를 주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바이든 대통령은 독립기념일인 7월4일까지 성인의 70%가 최소 1회 백신 접종을 맞게 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접종 속도는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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