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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일자리계획 타협할 용의있다"
05/06/21
바이든 대통령이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초대형 지출안과 관련해, 타협할 용의가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재원 조달을 위해서는 '부자 증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경기 부양을 위해 도입한 '미국 구조 계획'의 이행 상황에 관한 연설 후 기자들과 문답에서 후속 대책인 '미국 일자리 계획'과 관련해 타협할 용의가 있다면서도 재원 조달을 위해 '부자 증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법인세 인상을 28% 대신 25%로 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타협할 용의가 있지만 대가를 지불하지 않을 의향은 없고, 적자 지출을 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제안이 고소득층의 생활을 바꾸지 않으면서도 근로자 가정을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부유층에 대한 증세가 그들이 두 번째, 세 번째 집에서 개인 비행기로 여행하는 것을 빼앗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의 생활 수준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고, 이건 백만장자들이 단지 정당한 몫을 지불하게 만드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실제로 생산성을 높이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방법은 기업들이 세금을 더 내게 하는 것"이라며 그렇게 걷은 세금이 1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교량과 고속도로, 오래 방치된 인프라의 건설과 복구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