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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사망 1월의 5분의1로… 젊은층 접종이 과제

05/05/21



코로나 19 백신 접종의 효과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상대적으로 접종을 꺼리는 젊은이들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새로운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젊은 층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중요한 과제가 됐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코로나19 사망자는 660여명으로 올해 1월 중순의 약 3천400명에서 크게 줄었습니다.

약 넉 달 만에 5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진 겁니다.또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9천400여명으로 5만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브라운대학 공중보건대학원의 아시시 자 학장은 "백신 접종의 효과를 보기 시작하고 있다"며 특히 초기 우선 접종 대상이 됐던 고령층 인구에서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젊은이들에게 백신을 맞히는 일이 새로운 도전이 되고있습니다. 

지난달 퀴니피액대학의 여론조사를 보면 전체 미국인의 27%는 여전히 백신을 맞을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35세 미만에서는 이 비율이 35%로 올라갔습니다.

때문에 보건 당국자들과 주(州) 지도자들은 젊은이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짐 저스티스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는 16∼35세의 주민이 백신을 맞으면 100달러를 지급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아시시 자 학장은  성인의 70% 이상이 백신을 맞으면 마침내 정상과 비슷한 것을 보게 될 수 있다면서 "집단면역에 가지 못할 수도 있고,  여기저기서 작은 발병 사태를 보게 되겠지만 삶은 정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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