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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화이자 백신, 12세 이상으로 확대 승인 임박

05/04/21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대상을 12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식품의약국이 이르면 이번주내 승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자는 지난 4월 9일 FDA에 12세에서 15세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바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관련 사정에 밝은 당국자를 인용해 FDA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12세까지 낮추는 결정을 이르면 이번주 후반에서 다음주 초까지는 내릴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화이자 백신 접종은 16세 이상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대상 연령을 낮추면 12~15세 청소년도 화이자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위원회가 FDA 결정 다음날에 이런 접종 대상 확대를 권고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화이자는 지난 3월 12~15세 청소년 2260명을 상대로 미국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백신의 코로나 발병 예방효과가 100%에 달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부작용에 관해서도  16~25세 임상 참가자들이 보인 정보와 같았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화이자는 생후 6개월부터 11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백신 임상시험도 실시 중에 있습니다.

한편 제약사 모더나의 백신은 18세 이상에 긴급사용이 허가돼있지만, 조만간 12-17세를 대상으로한 임상 시험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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