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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시행 혼란
05/04/21
뉴저지주는 지난 1일부터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 운전면허를 발급해주는 그린라이트법을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일부 뉴저지주 차량국 지점에서는 사회보장번호(SSN) 등 필요 이상의 서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는 지난 1일부터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해주는 그린라이트법을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서류미비자 옹호단체 메이크더로드뉴저지(Make the Road NJ)는 MVC 에디슨·프리홀드 지점 등 일부 지점에서 운전면허 신청을 위해 방문한 서류미비자들에게 필요 이상의 서류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점은 서류미비자들이 납세자번호(ITIN)를 제출해도 SSN을 제출하지 않으면 인정해줄 수 없다며 신청자들을 집으로 돌려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제보자는 필요 이상의 서류를 요구하는 MVC 직원과의 설전 끝에 운전 학습자(러너) 퍼밋을 발급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MVC는 지난 1일부터 SSN 없이 납세자번호만 있는 서류미비자도 운전면허증 취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SSN나 납세자 번호가 모두 없는 경우에는 오는 6월 1일부터 왜 SSN 발급이 불가한지 사유가 적힌 서한을 사회보장국으로부터 받고 MVC에 제출하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신청자는 신원 증명을 위한 6점(여권 등 주요 신원확인 서류)과 뉴저지주에 거주한다는 점을 증명(유틸리티 청구서 등)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