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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정상화 앞당겨... 5월19일 인원제한 폐지
05/04/21
뉴욕과 뉴저지의 코로나 19 관련 수치들이 개선되면서 정상회 일정이 앞당겨졌습니다.
오는 5월 19일부터는 각종 업소들에 적용됐던 인원 제한 규정이 폐지됩니다.
뉴욕이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자신감을 기반으로 정상화 일정을 앞당겼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식당과 체육관, 각종 판매업소에 적용했던 인원제한 규정이 오는 19일부터 폐지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뉴욕은 7일부터 식당 실내 수용인원을 정원의 75%로 확대하고, 15일부터 체육관 수용인원을 정원의 50%로 확대할 계획이었습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밝힌 뉴욕시 정상화 목표도 7월 1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급속도로 개선되면서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13개월만에 정상화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식당과 체육관 외 놀이시설과 사무실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규제도 폐지됩니다.
다만 대형 경기장은 관객을 정원의 33%까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용인원에 대한 제한 철폐와는 별개로 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 시행됩니다.
이번 조치는 뉴욕뿐 아니라 뉴저지와 코네티컷 등 인근 주에도 함께 적용될 것이라는 게 쿠오모 주지사의 설명입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오는 17일부터 뉴욕의 지하철도 24시간 운행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