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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세 백신 사용승인시 여름까지 1천만명 접종"
05/04/21
제약사 화이자는 지난 달 FDA에 12∼15세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 19 백신 사용을 요청한 바 잇습니다.
화이자는 사용이 허가되면 올여름까지 천만 명의 청소년이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약사 화이자의 이사인 스콧 고틀립 전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어제 CBS방송에 출연해 "FDA가 아주 짧은 기간 내에 청소년에 대한 화이자 백신 사용을 승인하길 희망한다"며 승인 즉시 500만 명이 접종받을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화이자는 지난달 초 FDA에 백신 사용 연령을 12∼15세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재는 16세 이상 연령대에서만 긴급 사용 승인이 내려져있습니다.
12∼15세는 대략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고등학교 저학년 연령대입니다.
고틀립 전 국장은 "12∼15세 청소년은 약 천700만 명인데, 약 500만 명은 즉각 접종할 수 있다"며 "아마 나머지 500만∼700만 명은 개학 전 여름 동안에는 접종받을 수 있고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한 방송에서 전국의 초중고교가 올해 가을에는 주5일 대면 수업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19가 대유행하면서 직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 초중고등학교들은 성인에 대한 접종에 속도가 붙은 최근 일부 대면 수업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이자는 생후 6개월에서 11세까지의 어린이용 백신도 시험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