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여객기·열차·버스 내 마스크 의무착용 계속
05/04/21
항공기와 열차, 버스 등 다중이 이용하는 교통수단 내에서의 마스크 의무착용 지침이 4개월 더 연장됩니다.
오는 5월 11일 해제될 예정이였는데 다시 9월 13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지난 30일 교통안전청(TSA)은 오는 5월 11일 해제될 예정이었던 마스크 의무 착용 지침을 9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교통안전청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린 이 지침은 지난 2월 1일부터 발효돼왔습니다.
이번 연장조치에 따라 항공기와 철도, 버스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당분간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공항과 기차역에서도 역시 마스크 의무 착용 방침이 적용됩니다.
이 규정을 어기면 최대 천500달러(약 17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날 연방항공청(FAA)도 교통안전청의 마스크 착용 규정이 시행되는 동안에는 이 지침을 어기는 항공편 탑승객에 대해서는 무관용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밝혔습니다.
앞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역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시민의 경우에는 국내외 여행을 해도 되지만 이 경우에서도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속해서 준수하라고 권고한 바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크게 확대되면서 각종 지표가 호전되고 있긴 하지만 방심하면 다시 확산율이 올라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한 조치로 분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