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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특목고 합격, 올해도 아시안이 가장 많아

05/03/21



뉴욕시 특목고 합격자 중 아시안 학생 비율이 올해에도 전체 50%를 넘겼습니다.

2위인 백인과 24%의 차이로 인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는데요.

특목고 인종불균형 문제가 또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29일 뉴욕시 교육국(DOE)이 발표한 2020~2021학년도 특목고 합격자 통계에 따르면 총 2만3528명이 응시한 특목고입학시험(SHSAT)에서 전체 합격자는 426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종별로 보면 합격자 중 53.7%인 2288명이 아시안으로 집계됐습니다.

다음은 백인이(27.9%), 히스패닉(5.4%), 흑인(3.6%)순이었습니다. 

특히, 스타이브슨트 고등학교의 경우 전체 합격자 749명 중 65.8%인 493명이 아시안이었습니다. 

152명 20.3%는백인인이었고,  흑인 학생은 8명, 히스패닉 학생은 20명밖에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올해에도 역시 아시안·백인 합격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만큼 특목고 인종불균형 문제에 대해 입학시험 폐지에 대한 찬반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샤 포터 시 교육감은 이날 성명을 통해 “ “SHSAT가 계속 치러진다면, 학생들이 공정하게 대표될 수 없는 용납 불가능한 결과를 지속적으로 낳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체 SHSAT 응시자 중 아시안 학생 비율도 34.7%로 가장 높았고, 히스패닉 22.8%,  흑인이 18.5%로 상당히 높았습니다.

다만 응시자 중 백인 학생 비율은 18.4%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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