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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정보 확산… '백신 맞으면 생식력 떨어진다'
05/03/21
'코로나 19 백신을 맞으면 생식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잘못된 정보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건전문가들은 터무니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한창이지만 잘못된 백신 정보와 거짓 신화도 번지고있습니다.
이 중 백신에 대한 가장 광범위한 우려는 부작용입니다. 실제 아스트라제네카(AZ)와 존슨앤드존슨의 제약 부문 계열사 얀센의 백신은 드물지만 심각한 혈전 증상과 연관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장기적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보건 전문가들은 거의 모든 부작용은 2개월 이내에 드러난다고 말합니다.
브라운대 공중보건대학원의 아시시 자 학장은 "백신의 어떤 부작용도 거의 항상 첫 2주 안에 나타나고 첫 2개월 안에는 틀림없이 나타난다"고 말했습니다.
백신에 대한 불안 중 하나는 또 백신이 생식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인데,필라델피아아동병원 백신교육센터의 폴 아핏 소장은 순전히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습니다.
아핏 소장은 "이 잘못된 통념은 (백신을 맞아)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면역 반응을 일으킬 때 의도치 않게 태반 단백질에도 반응을 일으키고 그 결과 생식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모두 터무니없는 얘기"라고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