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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안전성 뉴욕 46위·뉴저지 14위
05/03/21
뉴욕주의 종합병원 안전성이 전국 46위로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뉴저지주는 68개 병원 중 40%가까이가 A등급을 받으면서 14위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비영리 환자 권익 보호단체 립프로그(Leapfrog)가 어제 발표한 종합병원 안전성 평가에 따르면, 뉴욕주 전체 147개 종합병원 중 최고 등급인 ‘A’로 평가받은 곳은 16곳에 그쳤습니다.
A등급 병원 비율이 10.7%로 전국 최하위권인 46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가을에 발표된 평가 순위인 45위보다도 한 단계 내려간 겁니다.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베이사이드와 가까워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플러싱병원·뉴욕프레스비테리안퀸즈병원·노스쇼어대학병원은 ‘평균 이하’를 뜻하는 C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유명 병원인 뉴욕대랭곤메디컬센터는 A등급을 받았고,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컬럼비아대·코넬대)은 두 곳 모두 C등급을 받았습니다.
한인 의료 종사자들이 많이 재직하고 있는 엘름허스트병원의 경우 D등급을 받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뉴저지주는 전체 68개 병원 중 A등급 병원 비율이 38.2%(26곳)에 달해 전국 14위로 평가됐습니다.
특히,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잉글우드병원·해켄색메리디안헬스 패스캑밸리병원이 A등급 받았고, 홀리네임병원·해켄색대학병원·해켄색메리디안헬스 팰리세이즈병원이 각각 B등급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