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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연설 긍정평가 51%… 트럼프보다 6%p 낮아

04/29/21



한편 바이든 대통령의 첫 의회 연설에 대해 미국 국민의 절반 가량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전임 대통령들의 첫 의회 연설보다는 긍정적인 평가 비율이 다소 낮았습니다. 

CNN은 SSRS에 의뢰를 통해 어제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 생중계를 시청한 미국 성인 589명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 방식의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 의회 연설을 지켜본 미국 국민의 51%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 연설은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두고 진행한 취임 후 첫 의회 연설이었고,  하원 본회의장에서 진행되면서 생중계됐습니다.

다만 절반을 겨우 넘는 긍정 평가는 전임 대통령 3명의 첫 의회 연설 때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68%,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66%,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2017 첫 의회 연설에서 바이든 대통령보다 높은 57%의 긍정 평가를 받았습니다.

어제 10명 가운데 6명은 바이든 대통령이 연설에서 공화당원들에게 적절한 정도의 지지를 보냈다고 생각했고, 충분하지 않았다는 의견은 38%, 지나쳤다는 의견은 4%입니다.

연설을 지켜본 뒤 국가의 미래를 낙관한다는 응답은 71%였습니다.

시청자 비율은 민주당이 일반 국민보다 13% 많았고 공화당은 2% 적었습니다.

시청자 비율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마지막 3번의 국정연설 때와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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