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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인도에 곧 백신 보낸다"

04/28/21



바이든 정부가 최근 코로나 19 의 폭발적 확산세를 겪고 있는 인도에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죠.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미국처럼 부자나라들이 세계의 코로나19 대응에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책임자인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오늘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세계적 팬데믹(대유행)에 적절히 대응할 유일한 방법은 세계적 대응을 하는 것"이라며 "세계적 대응이란 전 세계적인 형평성을 뜻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성취되지 않았다"며 "치료나 예방처럼 개입이 제한적인 질병이 나타날 경우 상대적으로 부유하거나 소득이 높은 나라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미국은 인도를 지원하는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산소와 렘데시비르(코로나19 치료제), 개인보호장비와 다양한 여타 의약품을 보내고 있고, 조만간 백신도 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도는 힌두교 축제와 선거유세로 방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 변이까지 발생해 최근 확진자가 폭증했습니다.

이달 21일부터는 매일 30만 명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파우치 소장은 "부유국들이 져야 할 책임이라고 본다며. "공중 보건 문제와 관련해 공평성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 모두는 이 상황을 함께하고 있고, 세상은 상호 연결돼 있다"며 "국가들은 서로에 대한 책임이 있다면서, 부유한 나라이고, 자원과 역량이 없는 나라들을 상대하고 있다면 특히 그렇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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