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코로나19 제재 대폭완화
04/27/21
뉴욕주와 뉴저지주의 코로나 19 제재가 대폭 완화됩니다.
실내 수용인원이 대폭 확대되고 야외 모임 허용인원도 늘어납니다.
어제 뉴욕주의 발표에 따르면 오는 5월 15일부터는 실내 사무실 수용인원이 현행 정원의 50%에서 75%로 확대됩니다.
또 뉴욕시 외 체육관의 허용인원도 현행 정원의 33%에서 50%까지, 카지노의 허용인원도 현행 25%에서 50%로 확대됩니다.
아울러 5월19일부터 야외 경기장 수용인원은 현행 20%에서 33%까지 늘어납니다.
이밖에 뉴욕주는 오는 8월20일부터 18일간 수용인원을 정원의 50%로 제한하는 조건으로 뉴욕 스테이트 페어(NYS Fair)를 재개합니다.
또 뉴저지주의 코로나 19 제재 역시 큰 폭으로 완화됩니다.
어제 필 머피 주지사는 “오는 5월10일부터 결혼식·연회·정치 행사·장례식·공연 등의 실내입장 허용 인원을 정원의 50% 또는 최대 250명까지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는 정원의 35% 또는 150명까지 입니다.
또 예배 등 종교 행사는 최대 인원 제한 없이 실내 정원의 50%까지 입장이 허용됩니다.
5월 10일부터는 일반적인 야외 모임 허용 인원도 현재의 200명에서 500명까지로 확대됩니다.
좌석 1,000석 이상의 야외 경기장이나 야외 공연장 역시 정원의 50%까지 입장이 허용됩니다.
야외 카니발 및 박람회 등도 정원의 50%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정원의 50%까지인 뉴저지 식당 등의 실내식사 제한에는 “코로나19 지표가 계속 개선된다면 곧 추가 완화가 가능할 것”이라는입장입니다.
하지만 야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 마스크 착용 의무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