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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인구 89명 모자라 연방하원 의석 1석 잃어

04/27/21



2020 센서스  결과 뉴욕주는 인구집계에서 단 89명이 모자라 연방하원 1석을 잃었습니다.

뉴저지는 하원의석 12석을 그대로 지켰습니다. 

어제 센서스국은 2020 센서스 결과 발표에서 뉴욕주가 의석 수 1석을 잃었다며 “뉴욕주에서 89명만 더 집계됐다면 하원 의석 1석을 미네소타주로부터 빼앗아 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센서스국이 발표한 2020 센서스 결과에 따르면 인구가 남부와 서부로 이동하는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뉴욕·펜실베이니아·일리노이주 등 동북부와 중서부의 인구성장률은 각각 4.1%, 3.1%로 나타난 반면, 텍사스·플로리다주 등 남부는 10.2%, 서부는 9.2%로 상대적으로 높은 인구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1980년 이후 매 10년마다 실시된 인구조사 결과에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구 이동에 따라 의석을 잃은 주는 뉴욕·일리노이·미시간·오하이오·펜실베이니아·웨스트버지니아·캘리포니아주였고, 총 7개 주가 1석씩 잃었습니다.

의석수를 최소 1석 잃을 것이라 예상됐던 뉴저지주는 다행히 하원 의석 12석을 지켰습니다. 

의석수를 추가한 주는 텍사스(2석)·콜로라도·플로리다·몬태나·노스캐롤라이나·오리건주 등이 각각 1석씩  총 6개 주입니다. 

뉴욕주는 하원 의석이 현재의 27석에서 26석으로 줄게 돼 캘리포니아주 52석, 텍사스(38석)·플로리다주(28석)에 이은 전국 네 번째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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