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뉴저지 J&J 백신 접종 재개
04/26/21
지난 23일 CDC와 FDA가 존슨앤존슨 백신에 대한 사용 중지를 해제했습니다.
뉴욕·뉴저지 전역 백신센터에서도 존슨앤드존슨(J&J) 백신 접종이 재개됐습니다.
지난 23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청(FDA)이 J&J 백신에 대한 사용 중지를 해제했습니다.
앞서 CDC 백신접종자문위는 18세 이상 성인에게 J&J 백신 접종을 권고한다는 종전의 권고안을 유지하되 백신의 라벨에 ‘50세 미만 여성은 희귀 혈전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을 알리는 문구를 추가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24일 뉴욕시·주와 뉴저지 보건국(DOH)도 각각 성명을 발표하고 “J&J 백신 접종을 즉시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맨해튼 재빗센터 등 뉴욕·뉴저지 전역의 백신센터와 이동식 백신접종 버스에서 J&J 백신 접종이 재개됐고, 그간 중단됐던 뉴욕시 노인 및 장애인 가정방문 접종도 다시 시작됐습니다.
J&J 백신 재개로 뉴욕·뉴저지 백신 수급과 접종이 더욱 안정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 퀸즈는 뉴욕에서 첫 100만명 백신 접종 카운티로 이름을올렸습니다.
23일 도노반 리차드 퀸즈보로장은 시 보건국 통계를 인용해 이런 사실을 발표하고 “1년전 최악의 팬데믹 진원지에서 큰 변화를 이뤄냈다”고전했습니다.
25일 뉴욕주의 코로나19 감염률은 1.88%로 전날 1.79%에 이어 이틀 연속 1%대를 기록해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