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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얀센 우려 차단 주력… "비교안되는 이익"

04/26/21



하지만 여전히 존슨엔존슨 백신의 혈전 유발 가능성을 두고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프랜시스 콜린스 국립보건 원장은 이런 우려에 대해서 "정말 드문 일"이라며 감염 방지효과를 생각했을 때 이익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크다고 강조햇습니다. 

프랜시스 콜린스 원장은 어제 CNN에 출연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지금까지 미국에서 접종된 얀센 백신 800만 도스 중 13건의 드문 혈전 증상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내놨다면서 65세 이하 여성은 얀센 백신을 접종하면 안되다는 지적에 대해 "모든 사람이 접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드문 부작용 가능성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건 당국은 얀센 백신 접종자 일부의 드문 혈전 증세로 지난 13일 접종을 일시 중단했다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열흘 만인 지난 23일 사용 중지를 해제했습니다. 

대신 18세 이상 성인에게 얀센 백신을 권고한다는 종전 권고안을 유지하되 백신 라벨에 '50세 미만 여성은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 혈전증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는 문구를 추가하도록 했습니다.

또 의료진에게 얀센 백신 접종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혈전을 어떻게 치료할지를 설명하는 교육도 하기로 했습니다.

린스 원장은 "위험의 본질을 고려할 때 혈전 증상은 정말 드문 일"이라며 "사람들이 감염돼 사망하는 것을 막는 이익을 봤을 때 비교가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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