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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워런, "대규모 지출안에 의료보험 확대하라"

04/26/21



버니 샌더스 의원을 포함한 상원의원 17명이 메디케어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새로 마련할 초대형 지출 예산안에 의료보험 확대 방안을 포함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버니 샌더스 의원, 엘리자베스 워런 등 상원의원 17명은 어제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1조 달러(약 1천120조 원) 규모의 보육·교육 관련 지출안인 '미국 가족 계획'의 하나로 메디케어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요구했습니다.

상원의원들은 "우리는 의료보험이 법으로 제정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확대를 이룰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를 갖고 있다"며 "이것을 현실로 만들고, 그 과정에서 수백만 명의 노인과 장애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협력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가족 계획'의 일환으로 메디케어 자격 연령을 낮추고 청각, 치과, 안과 치료를 포함하도록 보험 혜택을 확대하며 진료비 본인부담 한도를 설정하고 약값을 더 내리도록 협상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서한에는 민주당 성향 무소속 샌더스 의원과 민주당 의원 16명이 참여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대표적인 강성 진보 성향인 워런 의원을 비롯해 벤 카딘, 데비 스태버나우 의원 등이 동참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 때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미국인의 보험 가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오바마케어'를 계승하고,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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