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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얀센 백신 접종 후 혈전 사망자 3명”
04/23/21
오린건주에서 또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혈전으로 사망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얀센의 코로나 19 접종 부작용 사례는 지금까지 15건이 보고됐고, 이 가운데 3명이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CDC는 백신의 이점이 백신과 연관된 희귀 혈전의 위험을 능가한다는 데 동의하고, 사용 재개를 권고했습니다.
최근 오리건 보건당국은 연방 공무원들이 50대 여성 사망 사고를 조사 중이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여성은 최근 2주 이내에 얀센 코로나19 백신을 맞았고, 이후 희귀 혈전과 혈소판 감소 등을 겪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조사를 시작했고, 지난 20일 이를 주 보건당국에 알려졌습니다.
주 보건당국은 "여성이 드물지만 심각한 혈전과 혈소판 감소를 함께 겪었다"면서, 조사가 끝나기 전에는 이번 죽음이 백신과 연관됐는지 확신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여성이 언제 백신을 맞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13일 CDC와 식품의약국(FDA)이 얀센 백신 사용 중지를 권고하기 전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CDC는 오늘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찬성 10, 반대 4, 기권 1명으로 얀센 백신의 사용 재개를 결정했습니다.
CDC는 현재 보고된 부작용 사례는 총 15건으로 13건이 50세 미만 여성이며 그중 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히고 50세 미만 여성의경우 혈전 부작용을 경고하는 라벨을 추가하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