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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3명중 1명 백신 접종 마쳐… 고령자 5명중 3명
04/22/21
미국 성인의 절반은 한 차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고 3명 가운데 1명은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는 65.6%가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어제 기준 18세 이상 미국인 중 1회라도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이 1억3천301만여명으로 51.5%,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33.8%인 8천725만5천여명이라고 집계했습니다.
성인의 절반이 최소 1번은 백신을 맞았고, 성인 3명 중 1명은 접종을 마무리한 셈입니다.
인구 전체로 보면 40.5%인 1억3천444만5천여명이 최소 1회 백신을 접종했고, 26.4%인 8천759만2천여명은 백신 접종을 끝냈습니다.
취약 계층으로 분류되는 65세 이상 고령자로 범위를 좁히면 80.6%, 4천406만천여명이 최소 1회 백신을 맞았고, 65.6%, 3천587만3천여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이날까지 미국에서 배포된 백신은 2억7천793만8천여회분이고, 이 가운데 2억천595만천여회분이 접종됐습니다.
그런데 머지않아 백신의 공급이 수요를 앞지르는 큰 변환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비영리기구 카이저 패밀리 파운데이션(KFF)은 지난 20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주마다 다를 수 있지만 우리는 전체적으로 앞으로 2∼4주 뒤면 백신에 대한 열의가 변환점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그럼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활동은 훨씬 더 힘들어질 것"이고 " 집단면역 수준에 도달하는 것에 도전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