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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쇼빈 유죄 평결, 정의 향한 큰 진전"

04/21/21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가해자인 전직 경찰 데릭 쇼빈은 어제 치뤄진 재판에서 2급 살인 혐의 등에 유죄가 내려졌습니다. 

재판을 생방송으로 지켜본 바이든 대통령은 "정의를 향한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어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가해자인 데릭 쇼빈의 재판을 생방송으로 지켜본 바이든 대통령은 "정의를 향한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데릭 쇼빈의 평결 직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미네소타주 배심원단은 쇼빈에 대한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며 정의를 향한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것은 대낮에 일어난 살인 사건이었다"고 표현하면서 전 세계가 제도적인 인종차별을 목도하게 했고,  "흑인 미국인에 대한 정의의 목을 무릎으로 짓누른 미국의 정신의 오점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플로이드의 장례식에서 그의 딸을 만났을 때 "아버지의 죽음이 세계적인 변화를 촉발했고, 아빠가 세상을 바꿨다"고 말한 사실도 상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은 어제 생방송 된 재판을 백악관에서 함께 지켜봤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평결 전 유족에게 전화했고 히스패닉계 의원들을 만나 "옳은 평결이 내려지길 기도한다"고 했고, 평결이 내려진 뒤에도 유족에게 전화해 "안도했다"고 위로했습니다.

이날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헤너핀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쇼빈에 대한 재판에서 배심원단 12명은 그에게 2급 살인, 3급 살인, 2급 과실치사 등 3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 평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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