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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카운티 '스탑앤 샵' 총격… 3명 사상

04/21/21



어제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의 그로서리 체인 ‘스톱&숍’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졌습니다.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어제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그로서리 체인 '스탑앤 샵'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져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나소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 오전 11시 웨스트헴스테드 체리 밸리 쇼핑센터내 ‘스톱&숍’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번 총격사건의 용의자는 이 업체에서 쇼핑 카트 정리업무를 하던 직원 30세 가브리엘 드윗 윌슨(30·사진)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윌슨이 이날 출근하자마자 2층 사무실로 직행한 뒤 권총으로 남성 직원 1명, 여성 직원 1명에게 총격을 가했고, 곧바로 점장 사무실로 들어가 점장을 총살했다고 전했습니다.

사망한 점장은 49세 남성으로 알려졌고, 다른 직원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용의자가 권총을 소지한 채 현장을 탈출해 긴장되는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당시 경찰은 SWAT 팀까지 투입해 인근 지역을 폐쇄하고, 매장 내부에 있던 수백 명의 손님들을 대피시켰습니다.

행히  추가 피해는 없었고,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17분 사건 발생지점으로부터 2마일 떨어진 곳에서 장장 4시간의 추격전 끝에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범행 동기에 대해서 “아직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뉴욕포스트는 업체 직원들을 인용해 “윌슨이 해고당했거나 해고당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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