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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백악관 백신 홍보 앞장… “접종률 높여라”

04/21/21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해서 대대적인 언론 홍보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라틴계나 흑인 등 백신 접종에 대한 거부감이 큰 집단을 중심으로 한 홍보에 초첨을 맞춘다는 계획입니다. 

백악관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해 대대적인 언론 홍보전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백악관은 특히 라틴계와 흑인, 보수 정당 지지 시민 계층에서 백신 접종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을 고려해 이들에 대한 홍보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방역 전문가들은 스페인어 방송인 텔레문도와 농업 전문 '올 에이지 뉴스'(ALL AG NEWS), 흑인 청취자가 많은 리키 스마일리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백신 접종을 권고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라틴계 출신의 하비에르 베세라 보건장관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등도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또 트위터와 페이스북과도 협조해 백신 접종 대상자에게 공지가 노출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백악관은 또 교회와 의사 등 6천명에 달하는 지역 사회 협력 채널에 이메일을 통해 백신 접종 안내문을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도 카메라 앞에 직접 서서 백신 접종을 권고할 예정입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하고, 일부 흑인 전문 매체 인터뷰를 통해 백신 접종률을 높이도록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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