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박물관 영화관 등 수용인원 규제 완화
04/21/21
뉴욕주에서는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코로나 19 관련 각종 수치들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오는 26일부터는 추가로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완화됩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어제 일일 브리핑에서 최근 코로나19 관련 수치가 감소하고, 백신 접종률은 게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지속적으로 완화하면서 앞으로는 정상화를 위한 발걸음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새 규제 완화 조치로는 오는 26일부터 박물관·동물원의 최대수용인원을 50%로 확대하고, 영화관 최대수용인원도 33%로 늘리며, 오는 5월 19일부터는 스포츠경기장 등 대형 실내 시설물의 최대수용인원을 25%로 확대합니다.
최근 뉴욕주의 코로나19 감염률은 크게 낮아지고 있습니다.
난 18일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실시된 뉴욕주 전역의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감염률이 2.35%를 기록하면서 지난 11월 7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일 하루 검사량은 24만3171건, 하루 확진자는 5704명 이었습니다.
또 18일 기준 7일 평균 코로나19 감염률은 2.92%로 지난 11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3%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를 기준으로 뉴욕주의 감염률은 2.94%, 확진자는 4339명 발생했습니다.
뉴욕주에서 코로나 19 관련 수치들은 연일 감소세를 유지하고있습니다.
어제 기준 뉴욕주의 7일 평균 코로나19 감염률은 2.85%로 지난 11월 1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