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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팬데믹 피해 가장 커… 실업자·사망자 최다

04/21/21



하지만 뉴욕주는 지난 1년여동안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여러 방면에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실업자와 사망자수라는 측면에서는 뉴욕주가  코로나 19 팬데믹의 최대 피해자라는 분석이 나왓습니다. 

지난 18일 정책 컨설팅 업체 해밀턴플레이스전략(Hamilton Place Strategies·HPS)이 발표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뉴욕주는 코로나19로 인해 인구 100만 명당 실업자와 사망자 수기  전국 50개 주 가운데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인구 100만 명당 실업자는 5만5000명으로 하와이주에 이은 2위, 인구 100만 명당 사망자는 3300명으로 미시시피·애리조나·앨라배마에 이은 4위로 나타났는데, 실업자와 사망자 모두 상위 5위 이내를 차지한 주는 뉴욕주가 유일했습니다.

특히 보고서는 뉴욕주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록다운 등 강경책을 펼쳐 관광 및 요식업 산업 일자리에서 큰 피해를 봤다고분석했습니다. 

또 사망자 비율 역시 최상위를 기록해 일자리와 인구 보존에서 모두 피해가 큰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보고서는 “각 주별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억제에 대한 다른 정책과 접근 방식을 가졌는데  의도치 않은 정책 실험의 결과가 이제 명백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례로 뉴욕주와 마찬가지로 관광산업이 발달한 플로리다주의 경우 상대적으로 빠른 경제 정상화 정책을 펼치면서 인구 100만 명당 실업자는 2만5000명, 인구 100만 명당 사망자는 2400명을 기록해 양측면 모두 20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실업자는 총 980만 명, 인구 100만 명당 3만여 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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