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부스터샷 접종, 늦여름서 초가을 사이에 결정"
04/19/21
백신의 지속력과 변이 바이러스로 추가 접종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도 추가로 백신을 맞아야한다는 의미입니다.
늦 여름이나 초가을에는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파우치 소장은 ABC TV '디스위크(This Week)'에 출연해 미국인이 늦여름이나 초가을까지는 자신이 부스터샷을 맞아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 존슨 앤드 존슨(J&J) 모두 백신 접종을 마친 뒤 6~12개월 지나서 추가 접종을 필요로 할 가능성을 내보였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부스터샷 여부에 관한 결정은 면역력이 언제 없어지느냐에 달려있다면서,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보건당국이 판단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이 부스터샷을 해야 한다고 결정할 경우 화이자와 모더나, J&J 백신을 도입하려는 각국은 백신 확보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파우치 소장은 혈전 유발 가능성 문제로 중단한 J&J 백신의 사용을 재개하기 위한 CDC 자문위원회가 23일 열린다며 사용 중단이 풀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J&J 백신 사용이 어떤 행태로든 재개되지 않으면 매우 놀랄 것이라고 낙관하고, CDC나 식품의약국, 자문위원회보다 앞서 나아가고 싶진 않다"면서도 "23일 이후로 또 연기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떤 형태로든 (얀센 백신을) 계속 사용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며"(대신) 일종의 경고나 제한, 또는 위험에 대한 평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사용 재개를 권고하되 위험성을 경고하거나 특정 연령층 등에 대한 사용을 제한하는 등의 단서를 달 것이란 의미로 풀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