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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50세 이상 주민, 예약 없이 백신 접종

04/19/21



이제 뉴욕시에서는 50세 이상 주민들이 예약 없이도 워크인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습니다.

워크인 백신 접종이 가능한 뉴욕 시 정부 운영 접종 센터는 31곳입니다. 

17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19 백신 공급 증가에 따라 주민들의 백신 접종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뉴욕시정부 운영 백신 접종센터에서는 50세 이상 주민들과 동행자에게 예약 없이 워크인(walk-in)으로 코로나19 접종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현재 워크인 백신 접종이 가능한 뉴욕시정부 운영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는 31곳입니다. 

이 가운에 한인 밀집 지역인 퀸즈에는 7곳이 있고, 이 중에는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도 포함돼 있습니다.

또 미프로야구(MLB) 뉴욕 메츠 구단의 홈구장인 씨티필드는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50세 미만 코로나19 백신 접종 희망자는 시정부 운영 백신 접종센터에서 접종 예약을 원할 경우 웹사이트 vaccinefinder.nyc.gov에 접속하거나 전화로도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뉴저지주는 오늘부터 백신 접종 연령제한을 16세로 전면 확대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오늘까지 총 600만7738회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면서 백신 접종 횟수가 600만을 돌파했다고 전했습니다.

뉴저지주 백신 접종 예약은 웹사이트 covidvaccine.nj.gov 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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