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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연방 상원,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법 표결 임박

04/19/21



코로나 사태 이후 아시안에 대한 증오범죄가 보고된 것만 3,800건입니다. 

법무부가  증오범죄를 신속히 검토할수 있도록 하는 COVID-19 증오 범죄 방지법은 이번주 상원 표결이 예정돼있습니다.

척 슈머 의원은 오늘 맨해튼 한인타운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법안에 반대표를 던지는 의원이 있다면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라며 법안 통과를 요청했습니다. 

이번 주 상원에서는 법무부가  증오범죄를 신속히 검토할수 있도록 하는 COVID-19 증오 범죄 방지법이 표결을 거칩니다.  

계속되고 있는 아시안 증오범죄를 막기 위해 연방 정치인들이 법안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민주당 연방상원 원내대표인 척 슈머 의원이 주최한 행사에서 그레이스 맹 하원 의원과 지역 정치인들 그리고 한인 등 아시안 커뮤니티가 함께 증오범죄 중단을 함께 외쳤습니다.

척 슈머 의원은 아시안 커뮤니티는 미국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그들을 미워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고 아시안 커뮤니티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척 슈머 의원은 이 행사가 끝나면 워싱턴 DC로 이동해 아시안에 대한 ‘코비드 19 증오범죄 법안’을 통과 시키겠다고 밝히고 공화당 의원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자리를 함께한 그레이스 맹 하원 의원은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면 2주 이내 하원 표결을 하게 된다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시안 증오범죄를 막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욕한인회 찰스 윤회장 등 아시안 커뮤니티 대표들은 법안을 마련한 두 연방의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아시안 증오 범죄가 사라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한인 어린이들이 척슈머, 그레이스 맹 의원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순서도 있었습니다.

뉴욕시경 자료에 데이터에 따르면, 4 월 중순 현재 뉴욕시에서만 최소 40 명의 아시아계 뉴요커가 COVID 관련 증오 범죄의 피해자였으며, 보고되지 않은 사건의 수는 더 많을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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