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얀센백신, 중단이지 취소 아니다"
04/16/21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얀센의 코로나 19백신 접종 중단과 관련해 입장을 내놨는데요.
이번 조치는 말그대로 중단이지 취소가 아니라면서 수 일에서 수 주 내로 빨리 백신 접종이 재개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CNN 방송에 출연한 백악관 고문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얀센 백신에 대한 사용 중단 조치가 이 백신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크리스 수누누 뉴햄프셔 주지사의 우려를 앵커가 전하자 "동전의 반대 면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 사용 중단 조치가 이뤄졌다는 사실은 비록 드문 증상인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얼마나 안전을 심각하게 여기는지를 강조하고 확인해준다"고 말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만약 누군가 '그들은 안전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었다면 이것은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안전을 주요고려사항으로 여긴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게 이 조치가 이뤄진 이유이고, 중단된 이유"라며 "중단이지 취소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중단 조치가 얼마나 지속될 것으로 보이느냐는 물음에 "수주에서 수개월이기보다는 수일에서 수주가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CDC와 FDA가 빨리 결론을 내리고 백신 접종이 다시 정상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그렇게 될 것"이고, 접종이 재개되면 "이 백신은 아주 효율적이고 굉장히 가치 있는 백신이 될 것이라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