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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덱스 시설에서 총격… 최소 8명 사망
04/16/21
어제 밤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사망했습니다.
범인은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총격 사건의 용의자는 19세 남성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네이 쿡 인디애나 경찰 대변인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에서 "어제 밤 인디애나주 인디애나 폴리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사망하고, 여려 명이 부상했다"며 "부상자들은 치료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말했습니다.
쿡 대변인은 "부상자 중 한 명은 중상이고 또 다른 두 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현장에서 치료를 받고 일단 귀가했다"고설명했습니다.
이번 총격 사건은 어제 인디애나폴리스 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대형 운송업체인 페덱스의 한 시설에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는 이미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출동한 경찰관들 중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용의자가 페덱스 시설 야외 주차장에서 총을 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설에서 일한다는 한 목격자인 제러마이어 밀러는 한 방송과의 (WISH-TV와의 ) 인터뷰에서 "기관단총과 비슷한 자동소총을 들고 있던 남자가 총을 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페덱스는 " 비극적인 총격사건을 인지하고 있다"며 "우리의 우선 순위는 안전으로 이번 사건 피해자들에 대해 애도를 표한다"고 성명을발표했습니다.
또 "사법당국의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면서 사건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