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19일부터 식당 영업시간 자정까지 연장
04/15/21
뉴욕주 식당과 술집의 야간 영업 제한이 완화됩니다.
오는 19일부터는 현재 11시까지인 영업시간 제한이 12시로 연장됩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오는 19일부터 뉴욕주 전역 식당·술집의 영업시간 제한을 현재 오후 11시에서 한 시간 연장해 자정까지로 완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음식이 제공되는 행사의 시간 제한은 현재의 자정에서 오전 1시로 변경됩니다.
단, 뉴욕시 식당의 수용인원 50% 제한과 뉴욕시 이외 주 전역 수용인원 75% 규정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또 오는 23일부터는 자동차 경주와 경마장에 정원의 20% 한도 내에서 관중의 입장이 허용됩니다.
한편, 뉴욕시에서는 존슨앤드존슨(J&J) 백신 접종을 예약한 시민들에게 해당 날짜에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대체해 접종한다고 전했습니다.
어제 뉴욕시 보건국(DOH) 데이브 촉시 국장은 J&J 백신 접종 예약자들에 대해 “일정을 연기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단, 1회 접종 백신인 J&J로만 시행되던 고령자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가정방문 접종은 적어도 이번 주까지는 중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다른 백신으로도 대체할 수 있지만 가정방문에는 1회 접종 백신이 더 적합하기 때문에 이번 주말까지는 연방당국의 지침을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