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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아도 '돌파감염' 있어… 100% 예방 없다"
04/13/21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백신을 접종해도 코로나19에 걸리는 '돌파감염'을 완전히 막을 순 없다고 밝혔습니다.
백신이 감염을 100% 예방하는 건 아니라는 의미이지만, 중증으로 가는 건 보호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책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어제 백악관 화상 브리핑에서 백신을 접종해도 코로나 19에 걸리는 돌파감염 사례 발생은 불가피한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모든 백신에서 볼 수 있다며 임상 시험과 현실 세계에서 어떤 백신도 100% 효과적이지는않고, "우리는 백신의 효능에 관계없이 돌파감염을 항상 보게 될 것이라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독감이 (돌파감염의) 가장 흔한 사례"라면서 접종자가 충분한 면역 반응을 일으키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 면역력이 사라질 경우 백신이 효과를 내지 못할 수도 있다고설명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하지만 백신이 감염으로부터의 보호에 실패하더라도 중증 발전을 보호하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은 어제 트위터를 통해 현재까지 미국인 1억2000만명이 백신 1회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7200만명은 2차까지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성인의 46%가 1차 접종을 했고, 28%는 2차 접종을 모두 마친 셈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4월 19일까지는 미국 내 모든 성인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격을 얻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