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 해제
04/13/21
뉴욕주에 도착하는 국제선 항공 승객들에 대한 자가격리 의무가 해제됩니다.
다만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7일간의 자가격리와 도착 후 진단검사가 권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 변경에 따라 뉴욕주 보건국도 해외 여행객에 대한 자가격리 의무를 더 이상 요구하지 않습니다.
지난 10일 주 보건국이 발표한 지침에 따르면, 모든 국제선 여행객은 CDC 지침에 따라 미국행 비행기 탑승 전 해외에서 72시간 전 음성결과를 받고 비행기에 탑승해야 합니다.
하지만 뉴욕주 도착 후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면 자가격리 의무를 요구받지않습니다.
다만 주 보건국은 국제선 이용 여행객 중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7일간의 자가격리와 뉴욕주 도착 3~5일 내 진단 검사를 강제성이 없는 '권고'만 내렸습니다.
이외에도 백신 미접종 요양원 종사자의 경우 14일의 자가격리, 백신 미접종자 중 의료 종사자에는 7일의 자가격리와 뉴욕주 도착후 3~5일 내 진단 검사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에게는 뉴욕주 도착 3~5일 내 진단 검사만 권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