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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BLM 리더 컬러스, LA고급주택 매입 논란

04/13/21



BLM 운동을 공동창립한 흑인 시민운동가 패트리스 컬러스가 140만달러의 저택을 포함해 지난 5년간 주택 4채를 매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어떤 돈으로 집들을 구입한 건지 후원금 유용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BLM 공동창립자인 패트리스 컬러스가 최근 LA 토팡가 캐니언에 있는 140만달러짜리 저택을 매입한 소식알려졌습니다.

지난 11일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 BLM 지부는 컬러스가 어떤 돈으로 이 집을 샀는지 밝혀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컬러스가 지난 2016년 이후 최근 5년 동안 집 3채를 구매한 사실도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평소 스스로를 `잘 훈련받은 마르크스주의자`라고 소개해왔던 컬러스가 고급 주택을 매입한 것은 시민단체들에 배신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흑인 차별 개선을 요구해오던 그가 주민의 88%가 백인으로 구성된 마을에 저택을 구입한 것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AP통신은 또 BLM이 지난해 9000만달러 규모의 기부금을 받았지만, 회계가 불투명해서 기부금 가운데 컬러스에게 흘러간 돈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 길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컬리스가 주택을 구입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해에도 남편과 함께 조지아주에 있는 한 주택을 41만5000달러에 샀고, 이 주택에는 수영장과 비행기 격납고도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컬러스가 보유한 주택은 총 5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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