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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FDA "J&J 얀센 백신-혈전 연관성 못찾아"

04/12/21



존슨&존슨(J&J)의 계열사 얀센이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이 '혈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런데 식품의약국(FDA)은 혈전과 백신 간의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는데요. 

혈전 환자의 발생은 '일부 케이스'라며, 조사는 계속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식품의약국이 존슨앤존슨의 코로나 19 백신과 혈전 간의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혈전 환자의 발생은 '일부 케이스'라며, 조사는 계속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지난 9일 FDA는 성명을 통해 미국에서 J&J 백신을 맞고 혈전 반응과 낮은 혈소판을 보인 '일부 케이스'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FDA는 "현시점에서 J&J 백신에 따른 혈전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며 "일부 환자 케이스에 대한 조사는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혈전과 혈소판 반응을 야기할 서로 다른 많은 요인이 있다"며 "조사를 진행하고 확인된 바에 대해 계속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J&J도 공식 성명을 통해 "이런 희귀 사건과 얀센 코로나19 백신 사이에는 명확한 인과관계가 확립돼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유럽의약청 EMA는 J&J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낮은 혈소판과 특히 혈전의 심각한 사례가 4건 보고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보건 당국이 백신과 혈전 사이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혈전 외에도 현기증과 빠른 호흡, 발한,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 보고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얀센 백신을 맞고 수십명이 부작용을 호소해 조지아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 등 4개 주에서 접종소가 일시적으로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EMA는 이와함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후 모세혈관 누출증후군(capillary leak syndrom)이 발생한 사례가 5건 보고돼 아스트라제네카백신에 대한 조사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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