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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FDA 전 국장 "백신 공급, 3주 후엔 수요 넘어설 듯"

04/12/21



식품의약국(FDA) 전 수장인 스캇 코틀립 전 국장이  대략 3주 후에는  코로나19 백신의 공급이 수요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때문에 우선은 코로나 19가 급증하는 곳에 백신을 먼저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콧 고트리브 전 식품의약국 FDA 국장은 어제 CBS '페이스 더 네이션' 인터뷰에서 "지금으로부터 이르면 3주 후에는 백신 공급이 수요를 앞지르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엔 2억3779만6100여 회분의 백신이 배포됐고, 1억8704만7100여 건이 실제 배포됐습니다.

전체 인구의 35.9%가량이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맞은 것으로 보입니다.

고트리브 전 국장은 이런 취지로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산이 급증 추세인 미시간의 백신 할당량 확대 요청을 두둔했습니다. 

다른 주의 불평이 있더라도 확산이 심각한 주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고트리브 전 국장은 " 과거에 했던 플루 대응 플랜, 심지어 생물학 테러 사건 대응 계획에서도 '핫스폿'에 자원을 쏟는 방안을 고려했다"며 "핫스폿에 자원을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많은 주지사가 이를 두고 불만을 토할 것"이라면서도 "미시간 공급 역량을 강화한다면 우리가 경험한 유행병을 끝내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른바 '백신 여권' 마련 여부에 관해서는 "(백신 접종) 카드를 이베이에서 살 수 있고 검증되지 않는다"면서  "사람들이 (백신 증빙을) 보유할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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