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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경제 전망 밝아… 올해 6~7% 성장 예측"

04/12/21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미국 경제가 회복 변곡점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성장률은 6-7%, 실업률은 4-5%로 상당히 낮아질 것이라면서  희망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어제 방영된 CBS 인터뷰 프로그램 '60분'에서 "경제가 변곡점(inflection point)에 섰다고 본다"며 "광범위한 백신 접종과 강력한 국가 재정 지원, 확고한 통화 정책 지원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는 물론 민간 분야에서 다수가  강력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예측한다"며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내부 관점을 거론해 "올해 6~7% 성장을 예측하고, 그보다 조금 더 높을 수도 있다"며 "최근 30년 내 가장 높은 수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실업률 전망도 기존 6%에서 어쩌면 4~5%로 상당히 낮아진다"며 "올해 하반기의 성장세는 매우 강할 것이라고 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주식 시장 과열 여부에 관해서는 평가를 아꼈습니다. 

그는 현재 주가가 합리적인지, 투기적 거품이 꼈는지 질문에 "우리는 더 광범위한 금융 안정성에 주의를 둔다"며 즉답을 피하고, "자산 거품을 완벽하게 식별할 역량은 없다고 본다"며 " 중대한 쇼크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강력한 금융 시스템을 갖추는 데 초점을 둔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인플레이션 우려에는 " 팬데믹 2년 전, 실업률은 3.5%로 50년래 가장 낮았다"며 "인플레이션은 실제로 별로 반응하지 않았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 이어 기존 물가 상승 목표치인 2%를  달성하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며 당장 올해 안에는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없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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