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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한인 밀집지역 ‘코로나 확진자’ 파라무스 가장 많아
04/08/21
지난해 3월 코로나 19 확산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뉴저지 각 타운별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를 파악할 수 있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타운들의 누적 확진자수도 공개됐습니다.
6일 럿거스대 캠든캠퍼스가 발표한 2020년 뉴저지 타운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통계에 따르면 뉴저지 한인 밀집 타운들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타운은 파라무스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 15일 기준 파라무스의 누적 확진자는 1,8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파라무스의 경우 인구 10만명당 누적 확진자 수도 6,808명으로 한인 밀집 타운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최대 한인 밀집 타운들로 꼽히는 팰팍과 포트리의 경우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각각 603명, 1,11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누적확진자는 팰팍 2,933명, 포트리 3,017명으로 포트리가 다소 많았습니다.
버겐카운티 동부의 한인 밀집 타운 가운데서는 클립사이드팍이 인구 10만 명당 누적 확진자 수가 5,12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릿지필드가 인구 10만 명당 4,640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버겐카운티 북부 지역의 한인 밀집 타운들 중에서는 노우드가 인구 10만 명당 누적 확진자 수가 4,880명으로 인근 타운들에 비해 다소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