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대학 합격률 역대 최저
04/08/21
2021~2022학년도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 지원자가 폭증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합격률은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SAT와 ACT 점수 제출 의무화가 폐지되면서 교내 인종과 배경 다양성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지난 6일 발표된 아이비리그 대학 입시 결과 발표에 따르면 2021~2022학년도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역대 최다 지원자를 받은 반면 합격률은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각 학교가 대학입학자격시험(SAT)와 대학입학학력고사(ACT)를 지원요건에서 제외하기로 하면서 학생들이 “한번 넣어나 보자”식으로 지원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하버드대는 올해 총 5만7435명이 지원해 1968명, 3.4%가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지원자는 42%늘었고 합격률은 1.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예일대는 역대 최다인 4만6905명의 지원자 중 2169명이 합격했고 전년에 비해 합격률이 1.9%포인트 낮아졌습니다.
프린스턴대는 4%의 합격률로 전년에 비해 1.6%포인트, 유펜은 5.7%로 전년보다 2.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컬럼비아대의 합격률은 3.7% 전년보다 2.4%포인트, 다트머스대는 6.2% 합격률에 2.6%포인트, 브라운대 도 5.4%의 합격률로 전년에 비해 1.5%포인트 떨어져 모든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역대 최저 합격률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하버드대의 최다 소수계 합격자는 아시안으로 전체 합격자의 27.2%를 차지했고, 흑인은 18%, 라틴계 13.3%, 백인은 40%로 파악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