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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미국인 55% "지난주 가족·친구 만났다"

04/07/21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수치인  55%의 미국인이 지난주 가족과 친구를 만났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대한 위협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함께 벌인 설문조사 결과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55%의 미국인이 지난주 가족과 친구를 만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응답자의 45%는 지난주 외식을 하러 나갔다고 대답했고, 37%는 공원이나 해변, 실외 공간을 방문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상 활동의 위험도도 계속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5%의 응답자가 코로나 19 사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의 위험성이 중간 정도 또는 크다고 대답했는데 이런 수치는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낮은 비율입니다. 

또 스포츠 행사에 참석하는 것을 위험하다고 여기는 응답자의 비율은 지난해 9월의 79%에서 이번에 69%로 낮아졌습니다.

3분의 2가 넘는 71%가 항공기나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한 여행을 위험하다고 봤지만,  2월의 80%에서 9%나 떨어졌습니다.

또 37%는 이런 활동이 큰 위험이라고 대답했지만 지난해 4월의 73%보다는 크게 낮아졌습니다.

사무실로 돌아가는 일이 중간 정도 또는 큰 위험이라고 느낀다는 응답자는 37%였지만 이 역시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였습니다.

악시오스는 "봄이 되자 코로나바이러스를 중대한 위협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적어지면서 친구, 가족들과 만나고 집 밖으로 나가는 일이 급증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백신을 맞았고, 사실상 모든 사람이 백신을 맞은 주변 사람을 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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